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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경호의 털털함에 수영 언니 최수진도 놀랐다.
정경호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 떨어지듯 눈꼽이 떨어지네 눈꼽 떨어지는 사이 세월이 흘렀나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경호는 지난달 종영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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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14:24 | 최종수정 2022-01-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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