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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신화 앤디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이은주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1일 이은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 후에 한분한분께 감사 연락 드리겠습니다"라며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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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은주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이다. 현재 제주 MBC에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하는 8년 차 아나운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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