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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나날이 미모를 경신하고 있다.
박연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땀 흘린 뒤에 오는 행복한 시간. 운동도 열심히. 놀 때도 최고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팜스프링에서 전지훈련 중인 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전지훈련이 체질에 맞는 듯 더욱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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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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