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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보름이 새로운 취미로 테니스를 시작했다.
한보름은 24일 자신의 SNS에 "테린이 입문. 좋은 샘을 만났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보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움직이기 좋은 복장을 하고 운동에 임할 자세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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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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