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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주 6회 아이스크림 때문에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사진에는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통통해진 얼굴 덕분에 한층 더 앳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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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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