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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서예진이 만취음전으로 현장 면허가 취소된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28일 서예진은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 양재천로에서 두 차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한편 서예진은 1997년생으로 2018 미스 서울 진 자격으로 2018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해 선에 입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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