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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세 아들 딸과 함께 팬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소유진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종원, 그리고 첫째 아들 용희군, 둘째 딸 서현, 막내딸 세은 양과 함께 팬들에게 '하트'를 그리며 새해 인사를 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는 방송 뿐 아니라 OTT,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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