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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이 딸 배수진이 새 집을 공개했다.
가전을 들이는 사이 배수진의 남자친구도 일을 도우러 왔다. 배수진과 남자친구는 서로 장난을 치며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배수진 커플은 함께 페인트칠을 하며 집 정리에 돌입했다. 이후 배수진은 가구를 보러 남자친구가 일하는 가구점에 왔다. 배수진은 "다른 가구점에서보다는 싸게 살 것 같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다른 데서 사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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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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