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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집안 일, 육아로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청소 후 거실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통유리를 사이로 강렬한 햇빛을 받고 있는 나무들, 이어 테이블 위에 향제, 그릇, 오렌지 등으로 인테리어한 소유진. 또한 큰 식탁 위에는 꽃과 향초를 함께 놓아 인테리한 모습. 깔끔한 인테리어에서 소유진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났다.
이어 직접 만든 비누를 구경하고 있던 그때 소유진은 "백용희 개학식만 하고 벌써 집에 옴"이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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