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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절 눈 오던 어느 날 옥상에서 우리 둘만의 눈놀이..친척이 없어 늘 미안한 명절.. 점점 자라는 아이..점점 추억이 돼가는 우리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해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 현재 11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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