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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일반인 남편, 대단한 근력…아내 번쩍 들고 "흔한 결혼 5년차 부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5 17:5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미도가 남편과 케미를 자랑했다.

이미도는 5일 자신의 SNS에 "흔한 결혼 5년차 부부"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이제는 6년차.. 더 잘 맞아질 줄 알았는데 몸들이 무거워짐.. 결혼하면 남편들 10키로 이상 살 찌는거 국룰인 거 맞죠?"라고 했다.

이미도와 남편은 결혼 6년차를 접어들면서 서로 얼굴을 보지 않고도 척척 맞는 호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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