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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혜수가 거대한 리본 머리띠로 귀여움을 뽐냈다.
김혜수는 4일 SNS에 "good night. sweet dream"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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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5 00:25 | 최종수정 2022-02-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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