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침대 위에서 배꼽까지 드러내고 무슨 일? '귀염 섹시' 매력, 허벅지→허리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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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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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매일매일 미모 경신이다.
블랙핑크 제니가 '침대 위 귀여운 복근' 자랑을 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쿠마랑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서 반려견과 여러 귀여운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가구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찍은 듯. 살짝 드러낸 허리라인이 '귀욤 섹시'한 제니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한편 제니는 캐나다 출신 가수이자 일론 머스크의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그라임스가 지난달 27일 공개한 신곡 '시니가미 아이즈(Shinigami Eyes)'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또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39분 유튜브 조회수 15억회를 넘어선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뚜두뚜두(DDU-DU DDU-DU)' 이어 통산 두 번째 15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배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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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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