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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육아 탓? 명절증후군 없는 43kg 몸무게 "그리 먹었는데 빠졌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06 20:42 | 최종수정 2022-02-06 20:4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보미가 명절이 지나고 오히려 더 빠진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리..먹었는디..빠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의 체중계 인증샷이 담겼다. 김보미의 몸무게는 43.6kg. 명절 증후군이라는 단어까지 생길 정도로 명절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이 찌는 반면 김보미는 오히려 살이 빠진 모습이다.

한편, 배우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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