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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인 제이쓴이 예비아빠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쓰니 어깨 석회 째금 껴서 뿌시러 왔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최근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아이를 만나기에 앞서 몸 여기저기 아픈 곳을 치료하는 등 예비아빠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만난지 3개월 만인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은 홍현희가 현재 임신 11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방송 활동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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