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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출산' 황신영, 얼굴에 상처난 아들에 속상해 "또 긁었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22:0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아들의 얼굴을 걱정했다.

황신영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서 얼굴 또 긁었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영의 아들은 자꾸 얼굴을 긁어 벌겋게 돼 엄마 솽신영의 걱정을 샀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에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황신영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삼둥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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