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속내를 SNS에 털어놓았다.
그는 "회사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여럿도 아닌데 난 왜 항상 시간의 노예일까. 내가 생산성이 부족한 탓인가. 참 열심히 살면서도 나를 탓하게 되는 건 병이라고 본다"라고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