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현준이 김수미의 반찬 선물에 감동했다.
신현준은 "어머니 정말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곧 찾아뵙겠습니다. 너무 잘 먹겠습니다"라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8 21: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