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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4세 연하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과거 연애 시절 사진을 나열하며, "그 짧았던 연애시절 때 사진이군. 몇 번 만나보니까 알겠더군. 결혼은 이런 친구랑 해야겠구나"라고 운을 뗐다.
사진 속에는 8년 전 풋풋했던 장윤주 남편의 모습이다. 여전히 알콩달콩 재미있는 부부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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