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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문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뜨고 코 베이징 이지만 오늘도 난 응원을 하겠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근영은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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