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미스터리 추리 영화 '나일 강의 죽음'(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나일 강의 죽음'은 실관람객들의 열띤 입소문 열풍으로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 속 다채로운 재미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와 함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나일 강의 죽음'은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앞으로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