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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소현의 섬뜩한 질문에 배우자(?)라디오 씨가 진땀을 뺐다.
한편 지난해 4월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20주년 특집을 통해 라디오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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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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