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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kg→56kg' 나비, 출산 전 몸매 되찾고 당당...초밀착 의상에 군살無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09:02 | 최종수정 2022-02-10 09:0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나비가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0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블랙 터틀넥 니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고혹적인 또 다른 색깔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 모습. 특히 가녀린 어깨선과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몸무게가 71kg까지 늘었으나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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