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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조여정, 이런 뽀글 머리도 소화하다니...주름無 민낯까지 놀라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13:27 | 최종수정 2022-02-10 13:2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여정이 색다른 변신을 했다.

10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신났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새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화장기 없는 모습에서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하이클래스'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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