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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방민아가 '미녀 공심이' 팀과 6년 만에 만났다.
특히 남궁민이 결제한 저녁 식사에는 '미녀 공심이' 글씨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다음엔 편의점앞에서 모이자'라는 댓글을 덧붙였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MBC 드라마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 출연했으며,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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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0 17:20 | 최종수정 2022-0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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