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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초미니 입고 '170cm·51kg' 쭉 뻗은 각선미 자랑 "나 안추워 진짜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1 08:36 | 최종수정 2022-02-11 08: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경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안추워 진짜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경리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미니스커트에 무스탕 코트를 착용, 여기에 모자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경리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경리는 키 170cm에 몸무게는 51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해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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