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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같은 옷 다른 느낌이다.
반면 신비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자신있게 각선미를 강조하는 센스를 발휘, 보다 더 강렬하며 섹시해보이는 느낌.
각자 지향하는 분위기를 반영하듯, 이세영의 립메이크업은 로즈톤에 가깝다면 신비는 강렬란 레드립으로 섹시카리스마를 더했다는 평.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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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3 15:35 | 최종수정 2022-02-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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