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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를 위해 만능 심부름꾼 역할을 자처했다.
제이쓴은 아내의 귀여운 요청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연발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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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3 16:20 | 최종수정 2022-0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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