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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가 아침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이 부었네...또르륵"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은은 "많이 부었네"라는 말과는 달리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등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3주만의 촬영 소중해"라면서 "집에서 육아만 했더니 지금 이 순간 너무 소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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