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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14일 민혜연은 자신의 SNS에 "점심시간에 오빠가 좋아할 만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사러"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방송 출연을 하며 활약 중이다. 지난해 피부와 지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개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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