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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집중한 채 쿠키를 만들고 있는 아들의 얼굴 가득 환한 미소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다.
채림은 "근데 너무 많이 먹진 말자. 분명 아까워서 못 먹겠다고 했었잖아"라며 웃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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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4 15:49 | 최종수정 2022-02-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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