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14일 SNS에 "에이 안 잡아..아니 못 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강인은 karl williams의 'Big Fish Little Fish'라는 배경음악을 넣어 또 한 번 팬들을 웃겼다.
한편,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강인은 폭행, 음주운전 등의 논란으로 2019년 팀에서 탈퇴, 자숙 시간을 갖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