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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20년째 불면증에 시달려..해방 위해 온갖 노력 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15 09:45 | 최종수정 2022-02-15 09:4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토니안이 20년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토니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20년 동안 고치지 못한 불면증 해방과 해가 지날수록 안 좋아지는 등과 허리의 불편함에서 해방되기 위해 온갖 노력 중"이라며 "새해에는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건강관리에 신경 씁시다. 이제 남은 인생 편하고 즐겁게 살아봐요~^^ 건강보다 중요한 것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로 바꾼 침대 매트리스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토니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침대에 눕자마자 금방 잠이 들것 같은 토니안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토니안은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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