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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혜리가 대기업을 향해 분노의 일침을 날렸다.
이어 V 브랜드 이름과 함께 #공항점 #딸기쥬스의진실 #챙피하다 #반성하세요 #대기업체인점이이럼안되죠 등을 해시태그로 달아 올렸다.
김혜리의 주장에 따르면, 전시되어 있는 것처럼 딸기를 한가득 넣어 갈아주는 줄 알고 해당 주스를 시켰는데 반도 안넣은 묽은 주스가 나왔다는 것.
한편 김혜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딸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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