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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얼장' 이시언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기안84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로에서 시언 형 연극 보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안84는 연극 무대 위 이시언의 열연에 감명받은 듯 "처음으로 시언 형이 존경스러워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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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6 00:51 | 최종수정 2022-02-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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