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살 때는 안 다니던 피부과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다니려고 노력한 지 1년이 되어가니 피부가 조금씩 좋아진다. 감사합니다 #광고아님 #그냥늘너무잘해주셔서감사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