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동주, 민낯으로 드러낸 실제 미모..도자기 피부 눈부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13:38 | 최종수정 2022-02-16 13:3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살 때는 안 다니던 피부과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다니려고 노력한 지 1년이 되어가니 피부가 조금씩 좋아진다. 감사합니다 #광고아님 #그냥늘너무잘해주셔서감사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피부 관리를 받고 미모가 업그레이드 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