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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건강 관리 비결을 밝혔다.
셀레늄을 들고서는 그리에게 "이거 어디에 좋은 건지 검색해봐. 기억이 안 나"라고 부탁했다. 그리가 말한 셀레늄의 효능은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아주거나 속도를 지연시켜주는 것"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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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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