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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강수정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멘트에서 아들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을 모습이 연상됐다.
강수정은 공부 중인 아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준비, 그는 "점심 메뉴는 돈가스 인데 저녁은 뭐하지"라며 "매일 매일이 고민의 연속"이라고 적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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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7 13:22 | 최종수정 2022-02-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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