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도 모르게 큰 아이들에 감동을 받았다.
|
|
아이들은 엄마 장여란에게 "엄마 사랑해요. 죽지 마세요" "엄마 내가 사랑 안한다고 믿지 마세요. 아빠랑 같이 영원히 사랑하고 감사해요"라고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장영란 한창 부부는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17 14:21 | 최종수정 2022-02-17 14:3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