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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3일째 폭식했는데 이 미모...46살 인간 방부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17 20:44 | 최종수정 2022-02-17 20:4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3일째 폭식 중. 진짜 어쩌지. 다 귀찮고 진짜 겨우 밖에 나옴"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셀카로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민낯과 클로즈업도 이겨낸 비주얼로 투명한 피부도 돋보인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KBS2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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