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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5㎏의 비결은 아보카도 폭풍 흡입?
윤세아는 해시태그로 '세아의 아침' '플렉스' 등을 재치있게 달아,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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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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