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성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를 곧바로 공유하며 피해를 끼치게 될 지인 및 방송가 사람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밝혔다.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와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에 출연 중인 장성규는 확진으로 인해 방송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하 장성규 SNS 전문
저로 인해 편찮으시거나 프로그램 제작에 피해를 입게 될 제작진 및 출연자분들을 비롯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까지 제가 폐를 끼친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