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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다른 사진에는 거실에 누워 있는 추사랑은 엄마를 닮아 길쪽한 다리가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진짜 벽난로 맞나?", "벽난로 모양이긴 한데 뭐지?", "사랑이는 진짜 엄마 닮아서 다리가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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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1 00:24 | 최종수정 2022-02-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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