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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집 거실에 벽난로?…75억 초호화 하와이 대저택인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1 00:24 | 최종수정 2022-02-21 0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야노시호는 SNS에 "Relax weekend"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치 호텔같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한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쪽 벽에는 벽난로가 모양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았다.

다른 사진에는 거실에 누워 있는 추사랑은 엄마를 닮아 길쪽한 다리가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진짜 벽난로 맞나?", "벽난로 모양이긴 한데 뭐지?", "사랑이는 진짜 엄마 닮아서 다리가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하와이집이 소개돼 화제가 됐다. 추성훈 야노시호 가족의 하와이집은 약 75억 4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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