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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50년 된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특히 함연지가 들고 있는 G사 명품 가방은 할머니로부터 물려 받은 가방으로 50년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는 400~500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뮤지컬 배우 활동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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