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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맥주를 부르는 매운맛 육아에 한숨을 내쉬었다.
나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참 매웠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나비는 집안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바쁜 아들의 모습도 게재한 뒤 "육퇴 언제 하냐. 쉬는 시간 없음. 맥주 가져와"라고 매운맛 육아에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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