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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게 나다!
이날 사진에서 지수는 다크블루 스팽글이 잔뜩 붙은 화려한 원피스 차림. 허리 부분만 망사 디테일로, 살짝 노출을 한 점이 오히려 더 섹시해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조금만 쉬고 빨리 컴백하세요" "매일 리즈 경신! 언제 봐도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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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2 08:50 | 최종수정 2022-02-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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