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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과거 '뼈나운서'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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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2 20:13 | 최종수정 2022-02-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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