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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산후 다이어트 중인 박은지가 줄어들지 않는 발사이즈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박은지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이 커져서 슬픈 은자 언니. 출산 후에 왜 발 사이즈는 줄어들지 않는 걸까요? ㅎㅎㅎㅎㅎㅎ임신 전에 신던 구두들이 다 ….안맞 ㅎㅎ 물욕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와 결혼,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26kg이 쪘다는 박은지는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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