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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추성훈, 충격 근황...살 얼마나 뺐길래 '급 노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12:58 | 최종수정 2022-02-24 12:5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 운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지인들과 한데 모여 운동 후 인증샷을 남긴 모습. 추성훈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단번에 시선을 모았다. 얼굴살이 쪽 빠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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