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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제이쓴, ♥홍현희와 '동반 입덧' 끝났나? "빵 사러 가야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24 14:53 | 최종수정 2022-02-24 14:5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입덧이 끝난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 나도 빵 사러 가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추억의 빵이 재출시 됐다는 소식을 들은 제이쓴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제이쓴은 입덧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

홍현희가 최근 임신을 하며 입덧으로 고생하는 가운데, 제이쓴 역시 동반 입덧 증세를 보여 사랑꾼 임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제이쓴은 "명치 밑 단전으로부터 니글니글하다. 참기름 마신 느낌"이라고 불편함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4년 만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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