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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입덧이 끝난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4년 만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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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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